25.12.05

나 온라인회사 다니는데 오늘 수습 3개월 다되가는데 어제 오후에 갑자기 퇴사 매출때문에 퇴사통보받았는데 이게 맞나? 대표가 운이좋은건지 실력이 좋은건지 아무튼 한창 잘파는 물건이 있었는데 벌써 2년이 지났어 상품수도 뭐 10개초반? 난 나름 브랜드 인지도있는곳에서 경험쌓고 온건데 수습때 자꾸 매출 얘기하면서 기존에 잘팔렸던 상품 살려야한다고 나한테 그러는데 이미 단물빠진거고 비슷한상품 싼것들도 많이나왔는데 그냥 리뷰 쌓인거 두고 신제품 계속 뽑아야한다 그리고 신제품 나온거 내가 다 기획해서 나름 온라인상위 잘잡고있는데 리뷰쌓는방법 인플루언서 쓰는법 등등 근데 갑자기 그만두라네? 매출이 내가 들어올때보단 올랐지만 경기가 좋지않으니까 계속해서 신제품 내면서 올리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매출도 물론 매출인데 내 기술력이나 방법만 딱 알고 버려지는 느낌인데? 나만 느끼는건가? 신제품 나올때만 나를 딱 쓰고 보내는느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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